DailyGrind

  • ANTHONY SCHULTZ (앤서니 슐츠)

    앤서니 슐츠(Anthony Schultz)는 미래의 올림픽에 출전하거나 화려한 광고판을 장식할 일이 없는, 오직 스케이터들만이 아는 스케이트보더다. 그는 스케이트보드 위에 있는 동안은 그곳이 어떤 곳이건 간에 너무나 편안하게 스케이팅한다. 그는 아마 가리는 곳 없이 모든 것을 스케이팅할 수 있을 것이 분명하다. 나는 얼..

    ▶ READ MORE

    POSTED2017.01.17
    LIKES
    SHARE

  • 김정웅 (JOUNGWOONG KIM)

    꽉 막힌 차들과 인산인해를 이루는 지친 퇴근길, 역사 깊은 도시에 드높게 지어진 건물들의 불빛을 보며 서울에 대한 작은 사랑을 느낀다. 밤의 어두움을 맞닥뜨린 스케이터들에게 조명이란 한 줄기 빛과도 같은 느낌이 들지 않을까. 언제나 묵묵히 스케이트보드 신(scene)을 기록하는 필르머 김정웅이 새로운 영상 <T..

    ▶ READ MORE

    POSTED2016.12.23
    LIKES
    SHARE

  • MARIUS SYVANEN (마리우스 시바넨)

    핀란드,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출신의 마리우스 시바넨(Marius Syvanen)은 많은 이목이 쏠리는 스케이터가 아니다. 인생 대부분을 스폰서 받는 스케이터로 있었음에도 그는 한 번도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있던 적이 없다. 누군가는 그가 양보다는 질로써 평가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최근 마리우스는 그의 슈즈 스폰..

    ▶ READ MORE

    POSTED2016.12.19
    LIKES
    SHARE

  • 김평우 (PYEONGWOO KIM)

    외골수적인 콧수염, 헤진 척 테일러와 낡은 워크 팬츠, 엑슬이 다 드러난 인디 트럭, 김평우를 표현하기에 이 네 가지 수식어면 충분하다. 저돌적인 스케이트보딩으로 한국 스케이트보드 신(scene)을 기웃거렸던 그가 첫 번째 파트가 나오고 단 한 달 만에 두 번째 파트 <Workin' Hard Playin' Hard>를 들고 찾아왔..

    ▶ READ MORE

    POSTED2016.12.07
    LIKES
    SHARE

  • DAAN VAN DER LINDEN (단 반 더 린덴)

    반스(Vans) 프로 스케이트 팀의 상하이 데모 참관을 위해 중국에 도착한 지 몇 시간 되지 않아 호텔 로비에서 막 호텔에 도착한 단 반 더 린덴(Daan Van Der Linden)을 만났다. 오랜 비행의 여독이 채가시지 않았을 텐데도 근처 스팟을 둘러보자는 제안에 기꺼이 응하며 바로 보드를 들고나온 그는 아시아는 처음이라며 상..

    ▶ READ MORE

    POSTED2016.11.28
    LIKES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