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Grind

  • ELIJAH BERLE (일라이자 버얼)

    일라이자 버얼(Elijah Berle)의 프로 신발이 발매된다는 소식에 치마 퍼거슨(Chima Ferguson)이나 TNT가 왔던 것처럼, 그가 한국에 오기를 잠시 기대했었다. 바쁜 일정으로 그의 방한은 성사되지 못했지만, 반스(Vans)의 도움으로 그와 이메일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짧게나마, 그에게 평소 궁금했던 것에 대해 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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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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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승욱 (SEUNGWOOK JEE)

    오랫동안 지켜봤던 지승욱은 본인의 것에 늘 주도적이었다. 누구보다 빠르게 부모님의 품을 벗어나, 스스로 힘으로 해외 경험을 익혔고, 그것을 바탕으로 내면의 기틀을 다졌다. 이것은 학교나 선생님이 알려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기에, 나는 지승욱의 삶의 태도와 경험을 동경하고 부러워했다. 훗날, 그는 도넛(Do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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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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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대근 (DAEGEUN AHN)

    10년도 더 전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컬트에 갔던 나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어떤 꼬마 녀석이 컬트의 한쪽 출구로 들어와서 바로 Frontside Flip으로 계단 다운을 성공하고 바로 반대편 출구로 사라졌다고. 안대근은 이 구전설화로 세상에 알려졌다. 강산이 변한 만큼 한국 스케이트 신(scene)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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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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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 SCHARR (톰 샤아)

    12살 때 뭐 했는지 기억해보자. 자유투 선에서 농구공을 넣는 연습? 아니면 아침에 늘 똑같은 도시락이 지겨워서 불만한 정도? 이런저런 사소한 일이었을 거다. Tom Schaar는 12살에 스케이트보드 역사상 첫 1080을 돌리고 있었다. 최근 Vans Park Series 결승전 시작하기 전에 그를 만나서 잠시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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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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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IAN MOLLOT (브라이언 몰롯)

    7년이 넘는 한국 생활, 8개의 비디오 파트. 그의 진두지휘하에 전개된 여러 프로젝트. 속칭 '나쁜 남자'로 통하던 브라이언 몰롯(Brian Mollot)과 한국의 인연은 질기고도 질겼다. 그 누구보다도 열렬히 한국을 사랑했던 그가 한국에서의 치열한 삶을 접고,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간다. 기술을 시도하듯 언제나 앞만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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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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