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Grind

  • 스케이터의 직업: 한호영 (Hoyoung Han)

    생계가 걸린 팍팍한 삶에서 여유를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함께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내일은 없다는 듯 청춘을 불살랐던 친구들도 취업이다 뭐다 하며 하나둘씩 떠나갔다. 취업이 스케이트보딩의 은퇴를 뜻하는 것도 아닌데, 많은 친구들이 바쁘다며 이곳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스케이트보딩과 직장 두 마리 토끼..

    ▶ READ MORE

    POSTED2019.11.26
    LIKES
    SHARE

  • 양동철 (Dongchul Yang / REVERTY)

    한국 최초의 진짜배기 콘크리트 보울 '리버티(REVERTY)'의 오픈을 앞두고, 리버티의 수장 양동철을 만났다. 그는 한국 스케이트보드 신(scene)을 대표하던 스케이터로, 몇 년 전 겪은 심각한 사고로 인한 큰 부상을 극복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는 스케이트보딩에 대한 열망의 끈을 놓지 않..

    ▶ READ MORE

    POSTED2019.08.22
    LIKES
    SHARE

  • 이희권 (Korean Takoyaki)

    나이가 찬 스케이터에겐 몸을 사리라고 말하고, 어린 친구들에겐 더 뛰라고 말한다. 어린 스케이터들은 그런 스파르타적인 과정을 통해 성장하지만, 나이가 찬 사람들은 관절만 버릴 뿐이다. 그렇다면 스케이터 나이의 많고 적음은 무슨 기준으로 나뉘는가. 장애물 앞에 섰을 때, 다치는 것부터 생각난다면 나이가 찬 것이..

    ▶ READ MORE

    POSTED2019.06.27
    LIKES
    SHARE

  • Curren Caples (커런 케이플스)

    작년, LA의 듀 투어(Dew Tour)를 통해서 커런 케이플스(Curren Caples)의 스케이팅을 직접 볼 수 있었다. Flip의 어린 꼬마는 이제 다 큰 어른이 되어 있었다. 다른 스케이터들과 같은 기술을 구사하더라도, 그에게선 조금 다른 분위기가 풍겨졌다. 그는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우아한 모습으로 기술에 성공하며 사람들의 ..

    ▶ READ MORE

    POSTED2019.06.10
    LIKES
    SHARE

  • ELIJAH BERLE (일라이자 버얼)

    일라이자 버얼(Elijah Berle)의 프로 신발이 발매된다는 소식에 치마 퍼거슨(Chima Ferguson)이나 TNT가 왔던 것처럼, 그가 한국에 오기를 잠시 기대했었다. 바쁜 일정으로 그의 방한은 성사되지 못했지만, 반스(Vans)의 도움으로 그와 이메일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짧게나마, 그에게 평소 궁금했던 것에 대해 물었..

    ▶ READ MORE

    POSTED2019.03.17
    LIKES
    SHARE